감사하기
어제 눈 오는 출근길에 잠시 멈춰 찍네요. 길이란! 넷프릭스에 스며들기도 하네요.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4. 1.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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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음의 헛헛함을 잊거나 없애 줍니다. 감정을 치유 받는 곳이 되어 갑니다. 넷프릭스를 통해!
넷프릭스에 스며드는 중입니다.
감시드립니다. 외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아닐지 생각을 더합니다.
길이란 때론 생각하지 못하는 곳에서 열리네요. 일상의 고민을 녹이는 곳에서의 영상의 힘!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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