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일하러 가기 위한 대부분의 준비를 했습니다. 10월 중 출근 예정으로 바이 100수! 취업기 구직 회고 준비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여러 취업 시도 끝에 다음 주, 10월말에 출근 할 예정입니다. 이제 평일 기준 5일도 남지 않은 구직을 걱정하지 않는 백수의 시간을 풍요롭게 사용하기 전에, 그 동안의 진행을 정리합니다. 아~ 5개월이 되어 가네요.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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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누워 정리합니다.
 1. 5월말 ~ 7월: 탐색기
 2. 8~ 9월 초순: 여유기
 3. 9월 중순 ~: 집중기

1. 탐색기에는 여유를 갖기 전의 언제될지 모를 구직에 대한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구직 사이트 여러 회사에 채용 지원을 하고, 연락오는 헤드헌터와 기존에 지인과 연락도 많이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적 여유가 갑짜기 생겨서, 개인적인 시간을 사용하지 못한게 아쉬운 기간입니다. 아! 아니네요. 넷플릭스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OTT가 때로는 보내고 싶은 시간을 채워주었습니다. 덕분에 멘탈을 지키는데 좋아요.

2. 여유기에는 면접을 진행하고, 그 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몇 건의 프로젝트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에 대해 그림, 음악을 넘어 블로그 글쓰기까지 확장하여, 현재는 블로그 글은 때로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하여 올립니다. 이것저것 해보는데 깊이는 많이 들쑥날쑥합니다. 그 속에서 집중을 다시 하여 진행한 개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3. 집중기에는 면접을 주로 받고, 채용 지원도 가급적 유사한 것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는 1순위로 고려하여 진행했습니다. 또한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시용직인지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저는 시용은 면접시 알게되어, 최종 합격과 별도로 입사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구직이 3달을 넘어서면서 기존에 처음으로 겪는 시기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조금씩 바로 보면서 즐기는 시간으로, 이제 곧 정리해야 한다니 아쉽네요. 

(*시용직: 수습으로 분류할 수 도 있으나, 시작 전 사용으로, 정규직 수습 기간과는 다름. 정규직 수습은 회사 취업규칙을 따르나, 시용은 취업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이에 따른 법적인 진행이 다릅니다. 직전 경험을 토대로 배운 점이 있어서요. 보통은 시용을 숨기거나, 면접시 지나가는 말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업 시에는 정규직-수습이라 표현되는 건 동일한데, 엄밀히 면접자를 속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URL: 시용과 수습의 차이에 대하여 아시나요?

시용과 수습의 차이에 대하여 아시나요? [부산 노무사]

 

구직기간은 기간 내 에너지를 아끼며, 웅축하는 시간입니다. 때로는 멘탈이 무너지고, 만사가 귀찮아지지만 다시 일상을 위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꼅니다.

직전에 구직 기간에 작성한 제 글과 비교해 보면 좋을 것 직전글 URL을 넣습니다.

지금의 구직 시간을 즐기며? 적습니다. 구직자인 백수에게 화이팅보다 공감을 드리며...

지금의 구직 시간을 즐기며? 적습니다. 구직자인 백수에게 화이팅보다 공감을 드리며...

다시 업무를 하면서 바쁘게 보내며, 시간이 남았던 지금의 시간을 그리워하겠죠.
지금 빠쁘게 보내는 시간을 그리워 하듯! 지금을 즐기는게 최고일텐요!

많은 시간을 함께한 모바일 게임 '라스트워'를 통해 많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좋네요.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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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