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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지금의 구직 시간을 즐기며? 적습니다. 구직자인 백수에게 화이팅보다 공감을 드리며...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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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 건지에 대해 다시금 주어진 시간이 어찌보면 회사나 일을 오롯이 하지 않는 지금과 같은 시간이네요.

출처: 본인, 헤드폰의 신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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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구직의 시간, 살다 보면 한 번쯤 찾아오는 백수의 기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바뀌게 됩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이 시기에, 때로는 자기 계발에 더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봅니다. 때로는 충분히 휴식의 기간으로, 일을 하면서 바랬던 시간의 여유를 느끼며 보냅니다. 부족한 돈은 구직기간에 잠시 잊어 봅니다. 많지 않지만 은행의 잔고가 큰 위로가 되네요.

예전에는 자기계발을 책이나, 컴퓨터에서 찾았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빈둥거림에서 찾습니다. 느껴보지 못한 게으름?!의 즐거움을 보내며, 내일 있을 면접들(글 쓰는 시각 기준, 본의 아니게 오전, 오후에 있네요. 본 글은 면접 이후에 올릴 예정입니다.)을 준비합니다.
면접의 결과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지금의 여유에 충분히 빠질렵니다. 헤드폰에서 여전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이제 빵사고, 장 봐서 집으로 가야겠네요.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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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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