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페이스북 제가 쓴 글을 가져 옵니다.
============================================
가끔 상대가 충고성 말을 합니다.
(물론 저도 반대 입장이 될 수 있겠네요.)
충고라는 말의 수혜자가 누구인지 불순할 순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요.
그 중에서 일부는 말해주는 분이 충고가 아닌
완곡한 부탁이며, 약간의 이기적 자기주장이라 판단합니다.
씁쓸한 웃음과 반대되는 행동,
충고를 잘 받겠노라고 말을 하죠.
상대의 아이 컨텍도 잊지 않고요.
역지사지와 근묵자흑적 경계도 같이 갖여 봅니다.
이런게 처세인가요?
살면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더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형님들, 누님들, 동생님들 잘 계시죠!
============================================
감사합니다.
반응형
'일상의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3은 5월13일 우선 등교 / 20일 고2, 중3, 초1-2+유치원 / 27일 고1, 중2, 초3-4 / 6월1일 중1, 초5-6 순차적 등교 (0) | 2020.05.04 |
---|---|
꿈이 현실이 되게 해주는 목표와 계획을 다시 찾아갑니다. (0) | 2020.04.13 |
다시 블로그에 들어오며! (0) | 2020.04.11 |
코로나19 대비 구매한 마스크용 필터 원단입니다. (0) | 2020.03.11 |
코로나19, 마음가짐과 예방 그리고 지침준수 (0) | 2020.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