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큰 아들에게, 아빠가
안녕하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해피비입니다.성인이 된 큰 아들에게 쓰는 글로, 아들에게 쓰는 형식으로 씁니다.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큰아들에게무엇을 한다는 것은 늘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지. 그속에서 멘토가 있으면 행운이고, 없으면 멘토를 만들면 되지. 멘토는 온라인에도 있고, 돌아가신 분이 남긴 책, 영상도 되지.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고마운 분들.나의 멘토는 누구일까? 고 구본형 선생님, 고 신영복 선생님도 있고, 대학 도서관 알바 시절의 선생님도 있지. 그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함께 고민했으며, 소속은 다른 분들도 있고. 아, 대학 선배형들, 동문선배형들, 그리고 친구들 중에도 나보다 특정 부분에 지식을 넘어,..
2021.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