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268 졸린 아침에. 느리지만 방향만은 맞는 곳을 찾아! 아침에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와서인지 많이 졸리우네요. 잠도 많이 잤는데 중간에 몇번 깨서 그런건지요?하고자 하는 것들의 우선순위를 뒤로 하고 속도를 늦추고 있어요. 하고푼 것들이 늘 가까이 있다가도 조금은 속도 조절을 하고 있어요. 어쩌면 시작하지 못하는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에서 오는 회피성 행동이라 느껴집니다.시간이 흘러도 지금처럼 시간을 보내는데 변하지 않는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느리지만 방향만은 맞는 곳으로 보며 사는 것이 아닐까요? 약간의 경제적 손실이 오더라도 지속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자 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 5. 28. 게으름을 맘컷 누리는 주말이네요. 감사함과 함께 항상 주말인 일요일 오후가 되면 서두르게 됩니다. 요즘은 여유가 많은데도 더욱더 그러네요. 지금은 과거의 내가 해둔 것으로, 미래는 지금의 내가 해야할 것으로 누린다고 봅니다. 하루하루를 늘 그랬던 것처럼 서두르지 않고, 호기심을 잃지 않으며 조금씩 더해가려고 합니다. +1은 지금보다 한발 앞선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 전에 지금을 살아가는 만족과 행복으로 가득하는 원동력이라 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허리가 요며칠 아파서 집에 있는 날도 있었는데, 누워만 있을 수가 없는 건 누워있으면 잠을 잘 것이고, 이로 인해 허리가 더 아파지면 원인 바뀌는 현상이 나올 것이라 잠도 쉽지 않네요. 선거철이라 SNS를 많이 보게됩니다. 거짓된 정보에 때로는 차단을, 잘된 정보에 대해서는 공유를 하죠. 물론 제가 좋아하는.. 2025. 5. 25. 1일 2천원 소비를 위해 먼저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도시락을 싸면, 커피 한잔으로 오후를 보낼 수 있어요.늦게 나와 도서관을 먼저 들려 책을 빌리고 보다 도시락을 먹고, 장을 보고 커피를 마신 후에 스터디카페로 행해요. 스터티카페에서 책과 노트북으로 밀린 공부를 합니다. 뒤로 밀어둔 …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일상의 여유가 무료함이 되지 않게요. 오늘도 감사드리며!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 5. 21. 오늘 어버이날을 보내며… 감사함과 함께. 어버이날이 가고 있어요.4/26(토)부터 13일이 되었네요.시간이 가면서 약간의 여유를 찾습니다. 생각만큼 하고자 하는 것, 얻고자 하는 부분은 적어도, 오늘을 조금은 천천히 살려고합니다. 덕분에 조금은 다른 오늘을 보내고 있어요.봐야할 전문서적보다는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책을 더 찾게 됩니다.때로는 지금의 나를 오롯이 챙길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 하나 하나라고 봅니다동네 카페에 가는 것을 망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간과 인터넷을 덤으로 제공 받는 곳에 1~2시간의 정보를 봅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속에 혼자가 아님도…집보다 지금처럼 스카에 있을때가 많아요. 덕분에 혼자만의 시간을 더 갖게 됩니다. 글도 쓰고, 책도 더 봐야하는데 뉴스를 많이 보는 요즘이네요. 내일부터 다시~감사합니다. 2025. 5. 8. 연휴 마지막날, 몸 컨티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중에...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일상이 건강 상의 문제로 조금 힘든 요 며칠을 보냅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뒤로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살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일들로 조금 더디게 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돌아보면 많은 고민의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그 속에서 나를 찾기 위한 시간보다 돈을 벌기위해 사는 시간들이 더 많았다고 봅니다. 때로는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잃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를 알면서도 놓아버리려.. 2025. 5. 6. 다시 준비를 하는 곳에 섭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지금을 누리자~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시작을 위해, 그 동안에 했던 것을 내려두기로 시작한 1일이네요. 실제로는 좀 더 여유가 있지만, 오늘을 1일로 생각합니다.하루를 보내면서 늘 재미가 없는 시간을 보낸다면, 삶을 변곡점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런 시점에서 40살이 넘은 후부터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변곡점을 빨리 만드는 것이 한번뿐인 인생에서 좀 더 나답게 행복한 삶을 찾아간다고 믿습니다. 후회가 남을 .. 2025. 4. 26.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 중인 지하철에서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지하철 객실 안에서 손잡이 잡고 서서 눈을 감습니다. 몸도 음악에 집중하는 시간. 잠간의 여유에 글로 담기 위해 메모앱을 열어요.일상에 우리는 어쩌면, 늘 비슷할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비숫해지는 걸 발견할때가 많네요. 어제의 초봄 꽃샘추위 속 눈에 덮인 남산처럼요. 오늘도 퇴근 후에 클래식 공연을 동네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기대되는 일상이 되겠네요. 오늘도 감사함을 담아, GoGo!감사합니다. 2025. 3. 19. 방향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퇴근 후 시간을 졸업한 대학 도서관에서 회사 근처에 졸업한 대학이 있고,도서관을 이용하는데, 1년에 1만원(신규 증 발급비 5천원 별도)이라 합니다. 아마도 안에 사물함도 유료로 1개월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니, 무언가 놓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늘 퇴근 후에 신규 발급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퇴근 후에 가장 합리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다시금 예전에 계획까지는 했지만, 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하는데 이런 저런 제약이 따릅니다. 거기서 한가지를 생각을 더합니다.”실행하데, 걱정은 넣어두자. 불안그만!“키보드를 치면 오타가 많습니다. 타격을 한(키보드 누름에 힘을 넣는 정도) 정도의 문제일까요? 키보드에 입력한 부분이 누락이 되네요. 손가락의 힘이 빠져서일까요? 고민하지만 잊고 맙니.. 2025. 3. 13. 흐린, 비올 것 같은 수요일. 벌써 중간을 지나가네요. 흐린, 비올 것 같은 수요일. 하는 일들을 다듭습니다. 그리고 나아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출근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많네요. 서서가는 동안 다시금 확률을 배웁니다. 외국인분은 역시 지하철역에서 내리는데… 살다보면 운도 살짝 비껴 나갈때가 있지만, 덕분에 글을 쓰네요. 인스타, 페북을 요즘 잘 보지 않아도 글쓰기가 어려운 요즘이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2025. 3. 12. 이전 1 2 3 4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