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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랜드61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글 2021.11.08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생각 중인 월요일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키보드에서 이번주를 그립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배움이 가득한 한주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일상은 늘 무언가가 부족한 듯 다가옵니다. 그속에서 채워야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진행을 합니다. 때로는 돈이 들며, 시간이 듭니다. 점점 돈에 민감해 지나 그래도 너무 무료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생각으로 왜라는 방향을 찾아가는 노력을 하다보면 지금 갖고 있는 부족함과 이로인한 아쉬움이 해결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한주.. 2021. 11. 1.
26만뷰,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 (2021.10.28)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26만뷰 조회에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0. 29.
일요일 아침에 일하러 가는 길에 버스에서 맛보는 단상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요일, 여느때 같으면 뉴스 프로를 보면서 한가롭게 보낼텐데요.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스마트폰에 쓰처가는 바깥 풍경들 저마다가 안고 있는 향수들?을 느껴 봅니다. 물론 코로나19로 버스 안 저는 마스크를 썼지만요. 늘 지금처럼 감사하며, 행복함을 품으며, 겸손함을 세기며 살아가다 보면 어제보다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7.
나를 돌아 보는 하루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나를 돌아 보는 하루가, 바쁜 일상이면 쉽지 않네요. 그래도 나를 돌아 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멀리 가기 위해, 오늘도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나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2020. 5. 28.
안녕! 21년 공인인증서의 공인 자리는 역사 속으로 지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공인이 공인인증서에서 없어지네요. 애증의 공인인증서는 이제 인증서로 남아 다른 보안 장치들과 정당한 경쟁을 하겠죠. 덕분인가요? 어려운 설치와 여러 곳에 호환이 되지않아, 보복소비를 막아준 공인인증서. 이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보안은 소비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가 신경쓰고, 보인책임에 대해 소비자보다 더 신경 써 주실 세상이 우리 나라에도 열리네요. 감사합니다. 2020. 5. 20.
비가 와도 해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오는 아침이지만 바래 봅니다. 쨍하고 해뜰날! 이를 위해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5. 19.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다 보면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저마다의 속도가 있습니다. 때론 남이 가는 속도에 나를 대입합니다. 그러나, 나만의 속도가 있음을 알아 가면서 빠름보다 바름이 더 중요함을 실천합니다. 이 아침도 바쁘게 출근하는 분들로 붐비는 대중교통 속에서 바름을 찾아 가는 저를 봅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주위를 보고 나를 돌아 봅니다. 감사하며, 행복함을 느끼며.. 겸손함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18.
[시한편] 4. 거울 - 이상 동영상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이상의 시 거울은 뛰어쓰기가 없어 더 기울여 보게 됩니다. 거울 - 이상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握手)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오 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 거울이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라도했겠소 나는지금(至今)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 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事業)에골몰할게요 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反對)요마는 또꽤닮았소 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珍擦)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 감사합니다. 2020. 5. 15.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다시 시작하는 아침에 나오는 일상.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나와 여유를 갖다가 다시 아침을 열고 이동 중입니다. 항상, 설레임만큼이나 두려움도 공존하는 시간이지만, 한걸음 더 성장하고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않고, 감사와 겸손을 잊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 감사드리며...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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