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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8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야기01)방향을 정하며 나아가는 "지금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공간을 삽니다. 감사하게도 저렴하게 월 단위로 결제가 가능한 독서실형 스터디카페입니다.구직 중에 저의 사무실은 스터디카페입니다. 독서실형이라 노트북으로 동영상과 뉴스 정도만 볼 수 있어요. 타이핑을 하는 시간에는 주위의 눈치를 보며, 3분 내외로 진행합니다. 생각을 남기는 정도입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작은 공간이지만 옆자리가 비워 있어서, 가방 등, 당일 임시 물품을 놓고 사용이 가능해요. 독서실 형 책상으로, 시건장치가 있.. 2025. 6. 11.
때를 기다리며… 지금을 즐깁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건강과 행복을 잃지는 않으며. 때를 기다리며, 최소의 비용으로 건강과 행복을 잃지는 않으려 살고 있어요. 다음달부터 백수가 됩니다. 좋게 적으면 프리랜서. 당분간 수입보다 지출이 큰 시간이 되겠죠. 오늘은 응모한 IOT관련 체험단에 뽑혔네요. 그리고 선착순 교육도 신청접수했네요. 좋은 일이 조금씩 생길 것 같네요. 일은 천천히 갖게 되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다보니, 급하게 선택하지 않아요. 면접의 양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로 할 수 있는 일 찾으며, 지금은 일할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천천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소의 지출이 더 의미있죠. 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5. 5. 27.
게으름을 맘컷 누리는 주말이네요. 감사함과 함께 항상 주말인 일요일 오후가 되면 서두르게 됩니다. 요즘은 여유가 많은데도 더욱더 그러네요. 지금은 과거의 내가 해둔 것으로, 미래는 지금의 내가 해야할 것으로 누린다고 봅니다. 하루하루를 늘 그랬던 것처럼 서두르지 않고, 호기심을 잃지 않으며 조금씩 더해가려고 합니다. +1은 지금보다 한발 앞선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 전에 지금을 살아가는 만족과 행복으로 가득하는 원동력이라 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허리가 요며칠 아파서 집에 있는 날도 있었는데, 누워만 있을 수가 없는 건 누워있으면 잠을 잘 것이고, 이로 인해 허리가 더 아파지면 원인 바뀌는 현상이 나올 것이라 잠도 쉽지 않네요. 선거철이라 SNS를 많이 보게됩니다. 거짓된 정보에 때로는 차단을, 잘된 정보에 대해서는 공유를 하죠. 물론 제가 좋아하는.. 2025. 5. 25.
연휴 마지막날, 몸 컨티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중에...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일상이 건강 상의 문제로 조금 힘든 요 며칠을 보냅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뒤로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살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일들로 조금 더디게 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돌아보면 많은 고민의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그 속에서 나를 찾기 위한 시간보다 돈을 벌기위해 사는 시간들이 더 많았다고 봅니다. 때로는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잃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를 알면서도 놓아버리려.. 2025. 5. 6.
일요일 오후, 아지트인 스터디 카페에서. 피에로도 본 하루! 며칠간 아팠습니다.머리와 목이 불편해서 일상적인 것을 하는데 방해가 되네요.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동네에 나갑니다. 더 집에 편하게 있다가는 계속 몸이 불편할 것 같아서요. 서점에 책을 예약하고 시장을 돌아, 따릉이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까지 돌아 왔네요. 카페에 들릴까 잠시 생각했지만, 아지트 스터디카페로 장소를 옮깁니다.2권의 시간 관리 책을 봤어요. 내용이 비슷해서 조금 빠르게 넘기며 봤어요. 시간을 관리하면 좋은 것들이 나온다는…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한 시간관리는, 사실 누구를 위해서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봐요. 조금 더 시간에 일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혹사시키면, 결국엔 시간 관리가 아닌 병원에서의 시간이 많아질겁니다.때로는 돈이 되는 내용의 책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꼭 옳지는 않습니다... 2025. 5. 4.
일요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자판을 두드립니다. 지난 한주 감기 혹은 독감으로 많이 힘들었네요. 덕분에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또다른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쉬어가면서, 이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속에서 방향을 잡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내 맘처럼은 아니지만 약간은 관리된다다고 생각되다고도, 잠시 아프고 나면 달라집니다. 조급함 없이 흐름에 맞기며, 하루를 즐기는 시간에 다시 읽던 돈키호테를 엽니다. 역시나 그 시절의 돈키호테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부분 부러움을 줍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았고, 그를 행동으로 옮기네요. 보통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데. 옳고 그른지 알아가는 것이말처럼 쉽지도 않고요. 하루를 살다가 돌아보는 오늘, 휴일이기리를 바라다가도 해왔던 지난 일들 속에서 평일이기를 바라는 맘도 있어..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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