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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보다 재미를 잃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뭐, 재밌는거 없을까’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일을 시작하려고 구매한 것들은 구매 시간이 흘러서인지, 어디서부터 접근할지 모르지 않지만 재미없는 그런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 나아가 주저하다가 시작도 하지 않게 되네요.작은 재미, 스몰 토크처럼 리틀펀(little fun)이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을 때론 야간의 돈을 쓸 수 있는 여유만으로, 우리라 불리는 관계는 다시 재미를 찾고, 다시 넘어 열정 주머니늘 채울 수 있은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스마트폰 라디오앱, KBS 클래식에서 나오는 드보르작 음악을 들으며… 오늘 더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러며! 2024. 5. 9.
50만건,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2024.05.03)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방문수 50만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4. 5. 3.
나의 꼰대로 부터 받은 것들. 그들의 빅피처는 무엇이였을까요? 나의 꼰대로 부터 받은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이제 저도 꼰대라 불리는 나이인 50이 되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시간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알려줄지가 아닌, 기다리다 도움을 요청하면 손잡아 주는 것이 아닐지 느끼는 시간입니다.말도 때론 중요합니다. 그냥 기다리다 보면, 상대는 더 힘든 상황이 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오늘을 살아가는 기성세대로서요. 한번 더 생각하고 다가가는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을 적네요. 욕심인지 알고만 씁쓸함보다 위 꼰대의 빅퓨처를 계승합니다. 좋은 면만요. 늘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세요. 2024. 5. 3.
월요일 출근길. 지난 주말 푹 셨네요. 지난 주말 푹셨네요. 금요일에 마신 맥주의 영향도 있지만, 그냥 몸이 말을 거는데로 쉬었어요. 토요일 오후 잠시 콘서트 가는일만 공식 일정이였네요.충무로. 제가 나온 대학이 있는 곳입니다. 그 길을 걸으며, 강예영님이 준 선물을 보며 걸어요. 이 분이 유명해 지길 바래 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가수!대학 시절에 보아 왔던 곳은 이제 거의 없네요. 오래전 지날 때 있던 곳은 PB정도네요. 스벅도 생겼네요. 신기하네요. 그렇게 25년이상 지난 곳에서 예전에 없던 공연장(공연하제)에서 공연을 보았고, 다시 지나가게 되네요.감사드리며…오늘 더 행복하세요. 2024. 4. 29.
“전처럼 마음 주자, 먹자”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출근길입니다. 가끔 현실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사는 것이 좋은게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러다 문득 전에는 어떠했는지 궁금해 집니다.‘예전처럼 마음 먹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해보기 전에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나아가자.’ 도전을 나쁘게 보기 보다는 긍정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음을 느끼며 가고지 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4. 19.
건강을 위해 윈도우즈 시계 앱을 이용하여 특정 시각에 알람 받기 기능입니다. 윈도우즈 시계 앱을 이용하여 특정 시각에 알람 받기 기능을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건강을 위해 택한 방법으로 사무실 PC에 적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1. 윈도우즈(10 기준으로 진행) 시계앱을 실행합니다. 2. 시계앱에서 알람탭(종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아래 알람 추가(+ 아이콘)를 눌러 추가합니다. 편집(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수정합니다. 3. 알람 시각이 되면 알람이 표시됩니다. 4. 다시 알림을 클릭시, 해당 시간 후에 다시 알람이 표시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세요. 2024. 4. 14.
익숙함을 너머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을 거두워 봅니다. 출근길, 기대와 도전의식을 불어 넣습니다.경험이 두려움도 가져 오지만, 늘 그랬듯이 잘 해내리라 저를 믿어봅니다. 감사드리며… 2024. 4. 12.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 안입니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시간대가 됐네요. 08:10분경 2호선 아현역(이대 방향)을 지나고 있어요. 물론 앉아 가고 있어요.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큰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사이를 두고 진행하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좋은게 좋은 거이라 하는데, 들어가면 일방적일때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증명해야 주어야죠.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쫄지마’가 아닐지요.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4. 8.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 안입니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시간대가 됐네요. 08:10분경 2호선 아현역(이대 방향)을 지나고 있는 지그은요. 물론 앉아 가고 있어요.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큰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사이를 두고 진행하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좋은게 좋은 거이라 하는데, 들어가면 일방적일때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증명해야 주어야죠.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쫄지마’가 아닐지요.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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