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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27

둥글게, 각지지 않게 산다는 것을 넘어 바라본 각. 도전의 시작! 둥글게, 각지지 않게 산다는 것은 때론 무탈하지만, 외로움을 함께 고독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하고픈 것을 하다 보면, 각이라는 벽이 아닌 어려움을 만나게 될 수 있어. 이런 것들이 싫어 둥글게 살지 않았으면 해.일상은 가끔씩 나로 하여금 도전을 하게 합니다. 무탈하게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둥글게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아침, 커피 한잔과 키보드를 두드리며 삶의 방향을 조정합니다. 때로는 다시 왔던 곳을 돌아오는 상황이 오더라도, 오늘의 각을 찾아 도전해 봅니다. 이 도전을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2025. 1. 7.
익숙하지 일상으로의 변화 그리고 도전!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익숙했지만, 이제는 다시 익숙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일상을 하려합니다. 다시 출근.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쉽⁑ 늘 그렇지만, 변화는 두렵지도 쉽지도 않은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 속에서 방향의 잃지 않고 오늘도 준비를 합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그래선지 오늘 일요일은 좀 더 남기고, 쉬고 싶은 날이네요. 바쁘게 살면서 나를 찾는 법을 함께 하고자합니다.일을 하면서, 나를 뒤로 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의 여유로운 시.. 2024. 10. 27.
바늘에 실을 넣는 방법 중에 최고 입니다. 다이소 빗차루 세트 비 모 사용 DIY 제작 실 끼기 바늘에 실을 넣는 방법 중에 최고라 봅니다. 다이소 빗차루 세트의 빗자루 모를 사용했어요. 빗자루 모, 한가닥을 둥글게 말아 묶어서 사용하면 됩니다.시력이 점점 나빠지지만, 그래로 늘 방법이 있네요. 불편함의 견너편에 창의력이 있네요. 다이소 바늘에 후크 기능이 있는 것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 7. 21.
나의 꼰대로 부터 받은 것들. 그들의 빅피처는 무엇이였을까요? 나의 꼰대로 부터 받은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이제 저도 꼰대라 불리는 나이인 50이 되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시간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알려줄지가 아닌, 기다리다 도움을 요청하면 손잡아 주는 것이 아닐지 느끼는 시간입니다.말도 때론 중요합니다. 그냥 기다리다 보면, 상대는 더 힘든 상황이 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오늘을 살아가는 기성세대로서요. 한번 더 생각하고 다가가는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을 적네요. 욕심인지 알고만 씁쓸함보다 위 꼰대의 빅퓨처를 계승합니다. 좋은 면만요. 늘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세요. 2024. 5. 3.
“전처럼 마음 주자, 먹자”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출근길입니다. 가끔 현실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사는 것이 좋은게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러다 문득 전에는 어떠했는지 궁금해 집니다.‘예전처럼 마음 먹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해보기 전에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나아가자.’ 도전을 나쁘게 보기 보다는 긍정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음을 느끼며 가고지 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4. 19.
익숙함을 너머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을 거두워 봅니다. 출근길, 기대와 도전의식을 불어 넣습니다.경험이 두려움도 가져 오지만, 늘 그랬듯이 잘 해내리라 저를 믿어봅니다. 감사드리며… 2024. 4. 12.
근심에 빠진 나를 벗어나, 현재를 바라보고 다시 오늘을 살아갑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불안감보다, 이것이 지금 과연 필요한가를 확인하겠죠. 필요하다면 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지금처럼 서툴게 대해도 괜찮을 것이라 보여요. 편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전부 익숙하게 할 수 없으니, 이 또한 겪어야 하겠죠. 요즘은 구직 중이라, 면접도 하고 그래요. 헤드헌터, 지인, 구인사이트에 올리는 방법을 모두 진행합니다. 서류면접을 통과하면, 면접에서는 제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시죠. 그리고 입사하게 된다면 어떠한 일을 하게 될텐데, 할 수 있는지를요. 해보았던 업무라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해보지 않은 일들은 시간을 들여서 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회사마다 세부화하여 사람을 뽑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텐데, 한 사람에게 좀 더 많은 업무부분을 하길 바라며.. 2024. 2. 16.
김밥에 어묵국으로 먹은 어제 저녁을 담습니다. 넷플릭스 삼국지를 보는 중에. 나를 찾는 시간을 이어가며 김밥에 어묵국으로 먹은 어제 저녁을 담습니다. 삼국지를 하루 1편씩 보고 있어요. 많은 걸 배웁니다. 그 속에 나를 찾아 갑니다. 무언가를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외로움이 아닌 고독의 시간이 되어 이제는 많은 부분 알게 됩니다.어떤 상태의 시간에 놓이든, 이 또한 지라가리라. 지금처럼 진심을 담아 임하다보면 나와의 타협 없이도 잃지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을!다시 방향을 돌리는 나와의 대화를 진행하며… 이에 감사드리며. 2024. 1. 19.
점심에 무한리필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새로운 일상을 열며~(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점심에 고기 무한리필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덕분에 헛헛한 시간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2024.01.17 수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니는 회사에 남은 휴가를 사용하고 퇴사예정입니다. 작년에 3분의2 이상을 지방 출장생활을 해서인지 많은 부분 지치고, 한편으로는 건강도 돌아봐야하는 시간입니다. (의사의 진단 약처방이 큰 변수임) 회사를 나오기로 결정한 큰 이유는 아직은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이유가 건강 다음이 아닐지 제게 묻고 , 반문할 자신감과 논리가 없기에. 또다시 사직을 하게 되네요. 이직은 그 다음이겠죠. 삶을 돌아보면, 나름 후회없이 살아왔습니다. 후회하기엔 짧은 우리 인생이기에 더 그런건 아닐지요, 결정을 내리는 일들에 신중은 하되 너무 오래 생각의 생각을 하..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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