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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푹셨네요. 금요일에 마신 맥주의 영향도 있지만, 그냥 몸이 말을 거는데로 쉬었어요. 토요일 오후 잠시 콘서트 가는일만 공식 일정이였네요.
충무로. 제가 나온 대학이 있는 곳입니다. 그 길을 걸으며, 강예영님이 준 선물을 보며 걸어요. 이 분이 유명해 지길 바래 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가수!
대학 시절에 보아 왔던 곳은 이제 거의 없네요. 오래전 지날 때 있던 곳은 PB정도네요. 스벅도 생겼네요. 신기하네요. 그렇게 25년이상 지난 곳에서 예전에 없던 공연장(공연하제)에서 공연을 보았고, 다시 지나가게 되네요.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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