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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웹사이트 너머를 다시 탐색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넘어, 네이트를 더합니다. 그리고...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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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익숙한 웹사이트, 네이버와 카카오 외 네이트를 더합니다. 그리고...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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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시간적 여유를 인터넷에서 보내는 건 생각보다 적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뉴스 기사를 보다가 다소 루틴의 한계?에 시간적 여유의 불안함을 줄이고자 웹사이트를 더 보강합니다. 

물론 책을 보고나, 영화를 보고나 미술 등 전시회, 여행을 갈 수 있으나. 비용 부담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다소 줄입니다. 도서관에서, OTT를 통해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지만,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최신 뉴스의 다각화?!가 필요했어요. 그렇게 잊었던 네이트 뉴스에 들어 갑니다.  랭킹뉴스가 100개가 있어서 좋습니다. 놓친 뉴스들을 찾을 수 있어서요.

 

그렇게 인터넷을 보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갑니다. 생각의 정제와 저자의 생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책이 아닐지... 가급적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부득이 전자책도 여행 등에는 활용하지만요.

 

출처: 본인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혼자 떠나는~~~ 비용의 문제로 현재 많은 부분,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나자신에 대해 제가 더 알기에, 무더위 기간인 7~8월 중순까지는 잠시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가 좋은 피서지?로 보내는 공간인 카페, 도서관 등  이렇게 생각이 흐르는데로, 일상을 보내고자 합니다. (지금도 별다방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좋아하는 밴드 윤마치의 '항복'을 들으며. 덕분에 유튜브를 좀 보게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FYCoiffSSI

 무언가를 보고, 배우는데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오십이 넘은 나이가 되어 저를 알아 갑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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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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