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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스마트폰의 사파리앱(아이폰 iOS버전 18.5 기준)를 통해 ”뒤로가기“를 블루투스로 연결한 키보드를 통해 단추키로 가능할까를 실행해 보는데 잘 안되다가 결국 찾네요, “윈도우키 + [“.
윈도우키 대신 “Cmd + [“가 된다는 검색 결과와는 것과는 다르네요.

삶도 시간이 지나면, 그전에는 잘되어 보이는 것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변화에 둔감하면 포기하는 것이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변화에 잘 적응하고 대처하면, 기존처럼 잘 누릴 수 있어요.
사무실(사실은 스터디카페)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시간에, 이렇게 키보드로 약간의 소음 속에 글을 씁니다. 주로 온라인 영상이나 뉴스를 봅니다. 키보드보다 마우스나 폰의 경우는 터치를 하게 되죠. 조용하지만 실제 수동적으로 있게 되죠. 글쓰는 것과는 그점이 많이 다르죠.

생각한 것을 글로 쓰고, 다시 수정하며 지금 제 안에 있는 감정을 녹여냅니다. 그리고 다시 조용함을 책과 함께 합니다. 창문과 접이식 키보드를 닫으며!
오늘 더 행복하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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