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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언제까지나 걱정할 수는 없기에. 생각하기 나름 아닐지요.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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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언제까지나 걱정할 수는 없기에. 생각하기 나름을 배웁니다.

출처: 본인

도서관보다 좀더 조용한 독서실에서는 키보드 자판의 소리에 대해 좀더 신경쓰게 됩니다. 실리콘 키보드가 최적인데, 자판 배열이 조금 틀려 많은 부분이 혼돈이 옵니다. 자판을 제대로 꾹 누르지 않아도 역시나 오타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소음을 줄일 수 있어 타수가 나오지 않지만 사용하게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타수가 줄지 않게 오타와 꾹 눌르는 키보드 타이핑에 적응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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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도 그런 것이 아닐지요? 무언가가 부족하면 무언인가는 누릴 수 있는 것이요.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가짐에 감사하고, 없음에 아쉬워하고!

요즘 시간이 많습니다. 구직 중으로 일이 거의 없으니, 건강함도 같이 따라 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그 동안에 모아둔 것이 있으니 너무 걱정할 것은 아닌데, 노후자금 준비라고 보니 걱정이 되네요. 지금을 먼저 생각하기로 하면 편해질 마음인데, 자꾸만 먼 미래를 너무 생각해서 사서 걱정이 되요.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면 좋은데, 말처럼 되지가 않네요.

많아도 적어도, 앞만 봐도 너무 멀리봐도! 마음먹기에 따라 나름인데, 어디에 마음을 두고 먹어야 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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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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