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국인 기술자가 묶는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은 출장일이 2일로 줄었네요.
출장지에서 늘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숙소 모텔에
들어가면 하루의 긴장이 풀립니다.
한번씩 오늘은 아쉬움이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정립하지 않은 프로세스에 결국 역할 담당자가
없이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없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정립하고 서로 소통했다면 좀 더 많은 시간적 영유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좀 더 추가된 내용은 주말에 집에서 데스크탑에서 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1로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울방울... (사진 한장) (0) | 2018.09.01 |
---|---|
잘 썼다. Main Board! (0) | 2018.02.06 |
[TED]창의력이란?(동영상) (0) | 2017.02.14 |
맥주와 선인장! 서로 어떻게 만났을까요? (0) | 2015.10.26 |
우리는 지금! 무슨 생각하시나요! 행복, 함께. (0) | 2015.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