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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하는 이야기

출장지에서 적습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17.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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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술자가 묶는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은 출장일이 2일로 줄었네요.
출장지에서 늘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숙소 모텔에
들어가면 하루의 긴장이 풀립니다.

한번씩 오늘은 아쉬움이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정립하지 않은 프로세스에 결국 역할 담당자가
없이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없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정립하고 서로 소통했다면 좀 더 많은 시간적 영유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텐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좀 더 추가된 내용은 주말에 집에서 데스크탑에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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