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통념 10가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는 글입니다.
칠리 소스를 먹고 싶지만, 머스터드 소스를 선택한 이유처럼?!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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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생각과 쓰기의 준비
생각이 있어야 뭔가를 쓰는 게 아니라 일단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생각도 떠오른다.
②배움과 행동의 순서
배워야만 행동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③바쁜 일상과 독서 부진의 원인
바빠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어서 바쁜 것이다.
④마음과 몸의 관계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몸이 마음을 지배한다.
⑤완벽한 계획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완벽한 계획이 없어서 시작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계획을 수립하다가 시작을 못 하는 것이다.
⑥피하기와 즐기기의 상관관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게 아니라 즐기면 피할 수 있다.
⑦방법과 실행의 문제
방법이 있어야 실행하는 게 아니라 실행을 하다 보면 방법이 생긴다.
⑧‘힘든 일’과 ‘힘’의 생성: 힘이 생겨야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게아니라 힘든 일을 해봐야 없었던 힘도 생긴다.
⑨“절대로 포기하지 마라”와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를 절대로 쓰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는 말 대신에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절대로 쓰지 마라.”
⑩앎으로 삶을 재단하는 공부와 삶으로 앎을 만들어가는 공부
공부는 책상에서 머리로 배운 앎으로 삶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몸으로 체험하는 삶으로 앎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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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당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10가지 통념
[글 :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지식생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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