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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꿍짝

(리뷰 안내)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앱 솔루션 비교합니다.-Daum 클라우드, U+Box, DropBox

by 해피비(Happy plan B) 201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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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SD메모리가 점점 줄어드는 지금! 곧 모두 Full 날 것 같네요.
게으른 생각에 클라우드를 찾게 됩니다.

 
 공개용(공용), 비공개용(보안용), 짬뽕용(하이브리드)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보통 회사가 아니면 공개용이라 보면 될 것 같아요.
보안이 걱정되면 특히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가급적 중요 데이터는
외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느 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구글 메일인 Gmail을 찾는 것처럼요. 각 개인의 기호겠지만요.
 그래서 리뷰에 외국용 제품을 1개 추가합니다.
3개의 솔루션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임시로 모두 사용중입니다.
Daum 클라우드, U+Box, 그리고 외국의 DropBox
각각의 장단점 분석은 추후 리뷰에서 찾아 뵐께요~
분석의 방향은 얼마나 많은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며, 얼마나 사용이 쉬운지로
나눌 겁니다. 그리고 다른 멀티미디어 컨텐츠와의 연동도요. 물론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뷰어나 가동 가능한 앱(스마트폰에서 동작) 혹은 어플리케이션(PC에서 동작)을 알아 볼 것입니다.
 사진의 용량과 동영상의 용량이 스마트폰 SD메모리를 가득 채우는데~
이걸 공용으로 사용할지 보안용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 글을 사용하는 동안에요~ 보안이란 온라인 상태에서 100% 불가능하지만요!

 웹과 내 PC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도 문서나 사진을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를 하고 싶어집니다. 일부 필수 오피스 파일들은 바로 열어 볼 수 도 있구요.
어디서나 바로 열어보는 나의 폴더,  클라우드로의 여행을 시작하면서
적습니다. 리뷰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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