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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음악이 주는 힘,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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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음악이 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루를 감사함을 표하고 시작해도 제 맘처럼 세상사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시 한구절, 수필 한구절을 위안을 찾다가고 이내 플레이리스트로 정리하여 저장되어 있는 스마트폰 음악을 켭니다.

스트리밍보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더 좋아하는 건, 언제고 제가 구매해서 넣으둔 그 시간까지 상상하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계속듣고 있노라면 개인만의 Music Festival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이를 먹는다는 건, 무언가에 순응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닐지 요며칠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예술, 문학의 힘이 서서히 중요함을 오감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많이 하지않는 여행도 점점 예술가, 문학가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미고자 하는 이유도

돌아보면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미지 수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체력적인 한계를 인정하며, 스텐드에서 음악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됐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가들이 일어나서 박수 치며, 함께 하자고 하면 좋을텐데요. 장르가 클래식류라...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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