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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나이는 세월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요

by 해피비(Happy plan B)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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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가끔 깨알 같은 글자를 찍어 확대해서 볼 나이가 되어, 때론 우울라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 아들도 정확하게 말하기 쉽지 않아, 위안이 되는 폰트 사이즈.


세월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오늘 더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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