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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맵도리탕 맛있네요. 구리갈매점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1.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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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제 토요일 저녁에 구리갈매점에 들려 먹은
맵도리탕(실제 쪽도리탕), 맛있네요.(feat. 친절한 사장님)
같이 먹은 어묵(2천원, 3개)이 예에~술입니다.
밥도 볶아 먹고요.(별도 요금)
집으로 나올 때, 포장도 맵도리탕으로 1마리했어요.
1단계는 맵지 않네요.

출처:본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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