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와 꿍짝

키오스크(무인 주문·판매기) 사용하여 어르신도 쉽게 주문방법.직원에게 문의하는건 당연한 고객의 권리. 노인공경은 별개

by 해피비(Happy plan B) 2021. 10. 8.
반응형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키오스크(무인 주문·판매기, 무인포스, 이하 무인주문기)를 누구나 쉽게 사용 혹은 직원요청 주문하는 방법입니다. 피처링은 직원이겠죠.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출처: 아래 첨부 참고

사용 연령대가 아닌 무인주문기는 친절을 모르는 기계로 당연히 처음 접하는 특정 회사의 무인주문기는 다른 무인주문기 사용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유사 무인주문기를 사용을 많이한 사람이 유리합니다. 세대가 아닌 사용을 해본 경험! 무인주문기를 잘 만들어야 주문이 늘고 도입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좋은 것이죠.

무인주문기는 누른다고 고장나지 않습니다. 누르라고 만든 무인주문기 화면입니다.
디지털. 결국 아날로그 시대 사람들이 만든 것이죠!
돈을 쓰는 건 고객이다는 변화지 않는 사실로 직원은 고객인 나의 요청에 친절은 별개로 응답해야 합니다. (직원이 없는 경우 제외) 물론 늘 그렇게 제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무인주문기가 있는 곳에서 주문하는 방법입니다. (무인주문기 혹은 직원에게 주문)

1. 무인주문기 사용 경험이 있고 거리감이 없는 경우
- 설명서를 보고 화면을 눌러 본다
- 잘 안되면 주위 분들이 하는 것을 본다. 필요시 물어본다
- 무인주문기 사용한다
- 직원에게 안된다고 물어보고 직원 안내에 따른다. (무인주문기 고장 포함)

2. 무인주문기 사용이 전혀 없거나 거리감이 있는 경우
- 직원에게 (제가) 안된다고 물어본다.
직원은 바로 반응할겁니다.
- 무인주문기를 직원에게 배워 사용해 본다
- 안되면 다시 위 직원에게 물어 본다로 돌아간다
주위 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물어보는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다고 유세떠는 연령 불문 꼰대도 생각보다 있어요. (다른 이유가 있어 안가르쳐주는 경우 제외)

무인주문기를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치 않습니다. 직원들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직원 도움 받고 많이 감사하다는 말씀 잊지 말고 해주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FCAF7C71-8D5A-4EDC-947F-8A9AE61E0C13.png
2.84MB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