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살아간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지금을 감사드립니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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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여서 공원 의자에 앉아 블루투스 키보드로 적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걷는 분들이 많은 이곳에서 혼자 걷기도 하지만, 이렇게 잠시 키보드로 적는 글쓰는 시간도 좋습니다. 다리 위의 키보드라 많은 부분 오타가 나지만 적응하게 되면 폰에서 쓰는 속도보다 빨라지겠죠.
낮이 되면 이렇게 해가 비춰 좋은 건만. 사무실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보면 다시금 저녁을 맞습니다.
일상은 그렇게 반복됩니다. 그런 반복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위해 무언가를 시작하며, 머리 속 고민은 커져 갑니다.
이제 저도 걸어야겠습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요. 감사함을 담아, 삶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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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