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어온 한주, 화요일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다시 돌어온 한주, 화요일에.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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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오니 하고자 하는 것보다 해야만 하는 일들로 가득해 보입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를 위한 일들을 찾습니다. 어제 점심에 혼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여는 것도 나를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것들의 연장선이죠.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은 그만큼의 기대치에 맞는 역할들을 해야하는데, 시간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몸을 혹사시키지는 말아야 합니다. 경험으로, 사람마다 멀리보려면 몸을 지키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몸은 피시컬과 맨탈, 즉 육체와 정신을 말합니다. 하루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이후에 할 일정을 소화시키 못하는 경우와 개인적인 생활을 포기하는 것들을 감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조정을 해달라고요청하는 것과 자기만의 속도에 조금 빠르게 하면서 조정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전자는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험치가 있으면 좀 더 쉬울 것입니다. 그런 경험치가 없다면 후자가 답이 될 것입니다. 다 할려고 하는 순간, 다가 아닌 본인부터 망가지는 우를 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직도 시간의 차이지만 자유로울 수 없겠죠.

나를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임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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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