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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위해 많은 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선택을 통해 가감히 큰 것을 버려야 할까요?
돌아보면 1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작은 것들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내려 놓는다는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요!
일상이 구분되지 않고, 한 개의 구조로 붙어 있다보면, 그 속에서 전부를 찾아야 합니다.쉽지 않겠죠. 이를 버리기 위해 세분화 해야하고, 그 속에서 가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겠죠.
집, 직장, 모임 등에서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직장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특히나 포기를 전제로 하는 권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권유가 반복되면서 당연시 될 수 있죠. 그러면 많은 것들을 같이 할 수 없죠…
길을 찾고자 하는 질문에, 답한 제 글을 발췌하여 적네요.
자신의 마음의 울림을 잃지 마시길.
두려움을 넘어 바라는 봐를 찾고, 그 방향을 의심하지 않고 가세요. 그게 회사이면 회사, 대학이면 대학. 늘 선택에는 부족함이 있어요. 월급과 배움은 반비례라 쉽지 않네요.
PS: 저도 20년 넘은 경력직이지만 두려움을 이기는 중입니다.
나에거 솔직할 때, 돈이 늘 저를 설득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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