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로 월 300만원 등 온라인 쇼핑몰 ‘후기 작성’ 알바 주의보가 올라 왔네요.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온라인 쇼핑몰 부업 사기 피해 상담 총 56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피해 금액이 4억3900만원에 달했다고 3월 6일 밝혔네요.
(전년 1,940만원 대비 23배가량 증가)

출처: 아래 첨부파일 참조

참고url: http://www.proconsum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7

첨부파일입니다.

머니-Dollar Money Cash - Free photo on Pixabay - Pixabay.png

2.80MB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