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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말인 일요일 오후가 되면 서두르게 됩니다. 요즘은 여유가 많은데도 더욱더 그러네요.

지금은 과거의 내가 해둔 것으로, 미래는 지금의 내가 해야할 것으로 누린다고 봅니다. 하루하루를 늘 그랬던 것처럼 서두르지 않고, 호기심을 잃지 않으며 조금씩 더해가려고 합니다. +1은 지금보다 한발 앞선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 전에 지금을 살아가는 만족과 행복으로 가득하는 원동력이라 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허리가 요며칠 아파서 집에 있는 날도 있었는데, 누워만 있을 수가 없는 건 누워있으면 잠을 잘 것이고, 이로 인해 허리가 더 아파지면 원인 바뀌는 현상이 나올 것이라 잠도 쉽지 않네요.
선거철이라 SNS를 많이 보게됩니다. 거짓된 정보에 때로는 차단을, 잘된 정보에 대해서는 공유를 하죠. 물론 제가 좋아하는 후보를 기준으로 하죠. 내란의 2024.12.3일을 잃은자는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라 봅니다. 아주 상식적이지만, 상식이 다른 사람들도 존재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통합이 빨리 되길 빌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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