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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비올 것 같은 수요일. 하는 일들을 다듭습니다. 그리고 나아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출근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많네요. 서서가는 동안 다시금 확률을 배웁니다. 외국인분은 역시 지하철역에서 내리는데…

살다보면 운도 살짝 비껴 나갈때가 있지만, 덕분에 글을 쓰네요. 인스타, 페북을 요즘 잘 보지 않아도 글쓰기가 어려운 요즘이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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