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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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iengloo | #YBF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데이빗란츠의 곡은 그 시절을 생각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땐 새벽 라디오 영화음악 방송에서도 들을 수 있었죠. 친구들과 지난 방송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시절! 음악은 추억도 담나봅니다. -끝 |
해당 책 주소 링크: https://www.yes24.com/Product/UsedShopHub/Hub/644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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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
2011년 6월 9일부터 2011년 7월 8일까지1달 간 진행한 제5회 YES24 블로그 축제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1만 편을 훌쩍 넘은 응모작 중에서 수상작을 가려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사에 힘써 주신 심사위원 분들과 블로그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블로거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선정프로세스
pre심사 – 본 심사 – 심사위원 심사
대상 (심사위원 투표, 상금 백 만원)
부문 | 닉네임 | 제목 |
음악 | 스쿠르지 | 안녕 달빛요정 |
우수상 (부문별 심사위원 선정, 상금 십 만원)
부문 | 닉네임 | 제목 |
책 | 21cbach | 그녀의 여행기는 지극한 사랑의 기록이다 |
책 | 껌정드레스 | 네 개의 서랍 혹은 한 개의 화살표 |
책 | 샘바리 | 데미안 - 선과 악이 공존하는 초인의 존재 |
책 | chocolulu |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 살아가기. (나는 공부를 못해, 야마다 에이미. ) |
책 | withme0112 | 그리스인 조르바 !! |
음악 | R군 | 나는 나를 너무 사랑했다. |
음악 | 아르뛰르 | 공연장으로 첫 발을 내딛는 처음 그 느낌처럼 |
음악 | amelienabi | 인생은 멋지니까 살만하다! |
음악 | yadaim | 누군가 나를 위해 지금 이 순간 살아가고 있다 |
음악 | 빨간비♥ | 나는 "미전향 장기수"다. |
영화 | 훕스북 | [영화평론]삶과 사랑의 사실주의적 재현(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 |
영화 | 밤9시의커피 | 남자다움의 생산적 파괴 |
영화 | 소혹성 | 청춘의 맞춤법 -영화 [파수꾼] |
영화 | 춤추는곰♪ | 난 아니라고 생각했다 [종로의 기적] |
영화 | 개츠비 | 영화, 삶을 가르치다 |
인기상 (인기수, 조회수, 추천수 기준 십만 원)
닉네임 | 제목 |
안또니우스 | 봄, 아니 사막을 건너는 법 |
Kel | 이 세상 모든 사랑의 방식 |
깽이 | 나의 인생궤도는 일정하게 흘러가고 있을까? |
삼순이딸 | We do big things 『헬프』 |
샨티샨티 | 나를 찾아 길을 떠나다. |
조르주 | Gigantic…..! |
withmepark | 안전하게만 놀아다오^^ |
빽공 | [헬프] 펜 끝으로,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린다 |
수퍼스타(How愛) | 열정의 씨앗이 없다면, 읽을 필요없다, 크리티컬 매스 |
indiaman | 나의 30대는 어땠지? |
외부블로거상 (상금 십만 원)다음
청춘, 삶의 기폭제가 된 음악 | http://blog.daum.net/jooho01/11 |
플라톤의 향연을 통한 나의 사랑 | http://blog.daum.net/soyoun0327/3 |
화려한 나의 스펙 / <반나야, 학교 가자> | http://blog.daum.net/nuboory/1072279 |
싸이월드
이글루스
그녀에게 | http://gomgomg.egloos.com/1524453 |
[영화] The History Boys | http://gusl3000.egloos.com/1916251 |
양을 둘러싼 모험 | http://isbn895.egloos.com/741820 |
티스토리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 - 자기계발에서 자아인식으로 | http://hi007.tistory.com/349 |
전락, 나의 열등감마저 사랑하리라. - 알베르 카뮈 | http://rosinhav.tistory.com/145 |
나에게 로마의 꿈을 키워 준 책 '로마인 이야기' | http://pandastic.tistory.com/832 |
파란
소셜미디어상 (십 만원)
응모자 | 응모글 |
http://twitter.com/#!/_JEWOL | #YBF 저에게는 신영복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입니다. 들지도 내려놓지도 못하고 마음이 어지러운 시절 그 마음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지금도 그럴 때마다 그 책을 잡고 있지요. |
http://twitter.com/#!/ddarkibat | #ybf 허진호감독님의봄날은간다,남자친구와헤어지고우연찮게보게되었는데참많이울고그자리서바로리플레이할정도로인상적이였네요.남녀의사랑과정이참리얼해서요.라면먹고가라더니김치못담군다는대사도,아,결국사랑이그러하단걸봄날은간다는걸,마음에위로가되었습니다. |
http://twitter.com/#!/hans7512 | #YBF 나를 성장하게 한 책은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입니다. 상대가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뀌라는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을 바꾸니 상대방에 연연하지 않고 바뀌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twitter.com/#!/iengloo | #YBF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데이빗란츠의 곡은 그 시절을 생각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땐 새벽 라디오 영화음악 방송에서도 들을 수 있었죠. 친구들과 지난 방송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시절! 음악은 추억도 담나봅니다. -끝 |
http://www.facebook.com/leemyungkyu |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책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범우사에서 출판한 "성채"라는 책인데요. 인간이라는 한 존재가 얼마나 나약할 수 있는지도 강해질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인데 그 울림은 생각보다 크더군요. 주변환경이 더 좋아질수록 명예가 쌓일수록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놨습니다. 결국엔 외과의사 초년생이었을 때로 다시 돌아가는 과정이 감명깊더군요. 아무래도 항상 곁에 있어준 아내의 힘이 가장 컸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시 잃고도 재기를 하게 되죠. 책은 두껍지만 몰입하면서 읽기 좋은 명작입니다. |
http://www.facebook.com/narong.kim1 | 저는 오늘도 한 뼘 자랐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를 읽고 나서 말이지요. 우리들은 너무 아픔에서만 실망에서만 좌절에서만 삶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행복과 기쁨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과 기쁨은 너무 작고 초라하고 너무 여기저기 널려있어 우리는 그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기쁨이 모여 강물을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조금 더 삶을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http://www.facebook.com/niceyoung1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인문학은 사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이다. 광고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 진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광고가 공해가 되고 있다. 지나친 과장으로 선정성으로 거짓말로..사람을 속이려 들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티브가 없는 거짓으로만 사람을 대하니 사람을 위한 것이 사람이 꺼리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인문학을 통해 사람에게 다가가고자 했다. 비단 광고 뿐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일이 사람을 위해 사람을 향해 가야 하는 것인데 눈 앞의 이익과 욕망만을 위해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 나를 존재 하게 만드는 사람을 위해 살자! 그들을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사용하자! 아직은...어린아이가 넘어지려 하면 손이 뻗어 지는 것이 자연스럽 듯이... 아직은...이 세상도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 나 부터라도 그렇게 살고 싶다. |
http://www.facebook.com/pporco | 나에게 영향을 미친 한권의 책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아버님 돌아가시기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그 분에게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를 알려드리고 나 자신에게도 두려움에 맞서게 하기 위해 죽음과 관련된 세 권의 책을 빌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메멘토 모리였습니다. 삶과 죽음은 결국 하나이다라는 진리, 일상에서 깨닫기는 굉장히 힘든 것인데 저는 두려움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당시에 깨달은 척 했는지 모릅니다. 덧붙여 한국인의 죽음에 대한 정서를 알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나와 내 조상, 뿌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가 하면 불치의 병으로 죽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2,3년새에 너무도 많은 목숨이 제 주위에서 사라졌습니다. 참 허무했습니다. 군 제대후 공동묘지에서 조선시대 말기 사람뼈를 수습하는 일을 몇개월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친한 친구가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참 아프기도 했지만 땅 속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뼈를 보며 사람은 너무나 작은 존재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감명을 받고는 저자인 김열규님을 직접 강연으로 모시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지만 죽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마주하게 된 것이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합니다. 죽음을 기억하라!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810190511 | 저는"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와 아동 동화인 "백만번 산 고양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사랑으로 한창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때 독서치료를 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책입니다. 앞의 책의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존속살인을 다루고 있는데요.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미안하다는 그 말이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부모님도 저도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그 세마디가 아니었을까 하면서 위로받았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백만번 산 고양이는 진실한 사랑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라 두권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882101860 | 나를 한 뼘 키워 준 영화는 '뷰티풀 마인드' 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말 그대로 '인간 승리'를 일궈 낸 존 내쉬 교수의 삶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벅찼습니다. 어떤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허투루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되었구요. 존 내쉬 교수에게 다른 교수들이 만년필을 건네는 것을 보며 살면서 "당신의 삶을 존경합니다." 라고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몇 번을 다시 봐도 그 감동이 늘 그대로인 그런 영화에요. ^-^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27710279 | 내인생의 한권의 책은 "야유해피?"라는 우리서민들의 애환이 담긴책입니다.한창 IMF때 남편의 실직은 우리가정에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나라전체가 경제로 몸살을 앓고 있을때 우리만은 비켜가라는 간절한 기도가 남편의실직으로 다가왔을때 여태 열심히 살아온 내 삶이 버려지는생각으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살고 싶지도 않았고 살아갈 의욕조차 없을때 동생이 선물한 이 한권의 책을 남편과 읽으면서 때론 웃고 때론 울면서 참 용기를 많이 얻은책입니다.책속에 숨어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랑가는 모습속에서 내가 얼마나 배부른투정을 하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더군요.남편은 다니던 직장보다 작고 힘든직장을 선택하고 저 또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식당알바를 하면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8년이 지난 지금은 남편의 직장도 안정되고 저 또한 작은직장을 얻어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그때 내가 그 책속에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면..아마 지금쯤 나 자신을 괴롭히면서 살고 있을거예요.세상에는 참 어렵고 힘든와중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또한 그분들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면 살고 있죠.저또한 그분들이 삶을 배우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참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직도 제 가방속에 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그 책을 보면서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27902759 | 페다고지// 고3 당시 부산의 영광도서에 갔을 때, 제가 그 책을 끌어당겼는지, 책이 저를 끌어당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책을 찾아냈고, 몇 번 읽어도 아직 발견할 것이 보이는 책입니다. 이공계였던 고등학교 시절 그 책을 읽고 사범대로의 진학을 꿈꿨고, 현재 제 교육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은 "교육의 목적은 인간의 해방이지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책 또한 대화를 멈추지 않죠. 오히려 책과 나의 대화를 중단시키는건 제 자신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장과 친해지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자유를 누린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여전히 물질적/정신적 빈곤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억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면으로 인지하려 들지 않거나, 억압인지 모르는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억압에서 어떻게하면 빠져나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지 가르쳐주진 않습니다. 그저 인내심있게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없지만, 그것이야말로 필요한 전부이고 더 이상 바랄 것도 없다고 봅니다. 이 책은 지난 민주항쟁 기간 운동가들의 정신적 원천이었고, 그것을 알고 있던 정부는 금서로 지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페다고지는 제게 교육이 무엇인지, 지금 교육현장에서 상실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줬고 이윽고 사범대로까지 이끈 , 인생의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땅의 모든 교육자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557190538 | 책-연금술사 연금술사는 우주의자아를 찾아 꿈을 찾아 본연의자기 직업이었던 양치기를 그만두고 길을 떠난다. 안정적이진 않지만 양들을 키워 양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떠돌이로 생활하던 양치기 소년은 끝내 머나멀게만 느껴졌던 이집트 사막으로 여행을 가면서 이런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그안에서 자신이 몰랐던것을 깨닫게 된다. 어느나라의 왕과, 점을 봐주는 여자집시, 그리고 스승을 만나 이 세상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보물'을 찾아내며 책은 끝난다. 읽으면서 내 자신은 쉽사리 현실의 울타리안에서 뛰쳐나갈 용기조차 나지않지만.. 책에서의 주인공 그리고 작가는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의 우주에서 만물의자아의 역할을 하라고 충고한다. 아~.. 나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우주는 그리고 만물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잘 돌아가다는 말이 오늘도 나를 힘나게 해준다. 화이팅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533788941 | 전 딱 한 권을 고르기엔 힘든거 같아서 두권을 골랐습니다...워낙 책을 좋아하시고 서점가는걸 좋아하시는 아빠가 제가 대학 갓 입학했을 때 서점을 가시고는 두 권을 연달아 사다주셨는데 하나는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와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에요..당시 고등학교 잘 졸업해서 원했던 대학에 입학했던 저에겐 모든 걸 다 이룬것만 같아 행복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4년간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 될지 막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명 제가 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뚜렷했지만 과연 4년간의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면 4년 후 대학 졸업하는 그 시점에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했다는 생각을 할지 정말 궁금했고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이 두 권의 책을 사오셔서 전 이 책을 여러번 정독을 했고 심지어 친구들한테 추천을 해 줄정도로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만약 이 두 권의 책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이며, 대학생활 4년동안 학교가 제게 준 모든 기회를 받아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제게 이렇게 훌륭한 책을 선물해주신 아빠에게도 감사하지만, 훌륭한 & 동기부여가능할 정도로 맘에 와닿는 내용을 쓴 작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http://me2day.net/sunnykooss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저에게 위안을 주었답니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라는 부재처럼, 정말 30대인 저를 치유했다고 할까요? 이룬거 없는 30대라고 괴로워할때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안심을 주었다고 할까요? 공감백배 |
다수 응모상 (오만 원)
닉네임 | ID |
수지니 | sj**18 |
royalgard | royal**rd |
씨엔 | sua**81 |
존 스튜어트 밀 | im**01 |
eigen | cas**60 |
바보천사 | pppppp**pp |
fairy1919 | fairy**19 |
kim7jk77 | kim7**77 |
우렁각시 | speed**31 |
때쟁이 오로로 | eyr**77 |
-우수상, 인기상 부문은 중복선정되지 않습니다.
-상금은 YES포인트로 지급됩니다.-포인트는 9/2일에 일괄 지급됩니다.
-SNS 당첨자는 자신의 SNS 계정으로 YES24 트위터(http://twitter.com/Yes24Now)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es24), 미투데이(http://me2day.net/yes24now)에 8월26일까지 YES24 ID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이디 일부를 *표 표기했습니다.
-추후에라도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수상하신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10월 13일에 오프라인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프행사에도 블로그축제보다 더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내년 제6회 블로그 축제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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