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하기

8월의 더위에도 감사하기를 실행합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19. 8. 2.
반응형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하루를 보내며 글을 남깁니다.

 

 요즘 많이 덥습니다. 날씨가 더워 감사함을 잊고 보내는 순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도서관 창가에 않아 책보다는 자연이 주는 따사로운 햇빛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어러움 속에서 맡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휴가철이라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표정에서 많은 좋은 면들을 봅니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학생들의 거침없는 표현에서, 어르신들의 미소에서...

삶이란 이런 소소한 순간을 얼마나 느끼고, 더 나아가 감사하는 좋은 기운으로 받아 들이는 것으로도

아름다운 오늘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출근 전, 좋아하는 분의 곡을 이제 손이 아닌

AI 스피커(저는 헤이카카오 사용)를 통해 쉽게 아티스트명과 곡명을 함께 말하면 찾아 주어 망중한 여유 속에

다른 일로 켜둔 컴퓨터를 끄지 못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감사함에는 끝이 없고, 크고 작음이 없다는 것을 실천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계속 받으며, 이 글 쓰고 쉽지만 출근을 위한 집에서 나갈 시각이 다가와 이만 줄입니다.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