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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2019년 피서지는 역시 카페보다 도서관이네요.

by 해피비(Happy plan B)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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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일요일은 남은 주말이기에 아침부터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바다가가 해변이 그립다가도 오고 가는 시간에

싸울 더위가 싫어 아침부터 도서관에 향합니다.

도서관은 어느새 책을 보는 곳이 아닌,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극장과 다르게 영화도 볼 수 있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그래도 바닷가 등대 앞에 놓은 길을 따라 걷고 싶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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