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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가끔 상대가 충고성 말을 합니다.
(물론 저도 반대 입장이 될 수 있겠네요.)
충고라는 말의 수혜자가 누구인지
불순할 순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가 있곤합니다.
그 중에서 일부는 말해주는 분이 충고가 아닌 완곡한 부탁이며, 약간의 이기적 자기주장이라 판단합니다.
씁쓸한 웃음과 반대되는 행동, 충고를 잘 받겠노라고 말을 하죠. 상대방과의 아이 컨텍트도 잊지 않고요.
역지사지와 근묵자흑적 경계도 같이 갖여 봅니다.
이런게 처세인가요?
살면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더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형님들, 누님들, 동생님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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