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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주말에서 월요일로 이어지는 단상입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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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처: 본인
출처: 본인

오늘은 오전에 밖에 나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더운 날씨가 정말 몸소 느껴집니다. 덥고 짜증나고.
그래도 키보드를 세로 사서 처음으로 쓰고 있는 키보드가 맘에 많이 들지는 않지만 적응을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접이식이지만 5단이고, 스마트폰, 패드를 올릴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세로로 스마트폰을 쓰기에는 어렵네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합니다. 같이 하는 것을 하기보다 맡겨진 일들을 하다보면 우리는 없고, 나만 남은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개인화했는지…열정을 분산합니다.

덕분에 부캐를 만들었습니다. 글쓰고 걷고.어제 일요일부터는 아침에 20~30분 시간을 내어, 살고 있는 단지 내를 걷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깅으로 바뀔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제 체력의 상태를 살펴야겠지요. 건강.

주말에 많은 것을 하고 싶었는데, 올림픽이다 코로나19 유행이라 해서 하드웨어적인 접근만 진행했습니다. 2일 내내 도서관에서 가서는 책을 보지는 않았네요.
microbit로 하는 것과 BeagleBone Black(비글본 블랙)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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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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