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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정릉아리랑시장에서 먹GO, 즐기GO, 그리고 배우GO! 추억으로 만들러, 저처럼 추억이 있는 곳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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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우이신설선) 2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정릉아리랑시장으로 갈 수 있어요. 시장이라 먹고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먹고 즐기죠.
음식점이 많은 메인 거리입니다. 떡집, 부침개, 식당이 있어요.
야채가계도 있고요.
늦가을부터는 역시 어묵이 최고죠.
떡집보다 더 정감 넘치는 방앗간도 있어요.
전철역에서 내려 걸어들어가다 시장끝에 다다르면, 이제 잠시 쉬며 정릉으로 향하겠습니다. 여기는 꿈빛소공원이구요, 정릉까지는 400m정도 소요됩니다.
약간의 언덕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릉과 함께 역사를 배우러 고GO!
22번 마을버스를 타면, 정릉까지 약 100m만 걸어가면 되요.(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 성신여대입구역 버스정류장에서 탑승 가능)
“세계문화유산 정릉” 버스정류장 번호(08-846) 참고하시길.
드디어 앞에 정릉이 보입니다.
도착했어요.
성북구민은 입장료 금액이 50%할인되네요.
입구에서 정릉 안이 훤히 보이네요. 물론 정릉은 오른쪽으로 돌아 조금 올라가야되요.
오늘은 정릉아리랑시장이 주인공이라 정릉은 여기까지만 담을께요.
정릉아리랑시장을 한번 둘러 봤어요. 먹거리를 직접 먹으며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시장을 돌아봤으며, 또한 본 글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성북구에는 정릉아리랑시장처럼 많은 시장이 있어요. 제가 사는 길음동에 길음시장 그리고 정릉시장, 돈암시장 등 많은 재래시장이 있어요. 재래시장은 언제가도 정 가득, 보고 먹을 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거기에 더해 정릉아리랑시장은 정릉이라는 배울 거리가 있어 좋네요.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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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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