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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가는 중으로 무서움은 선입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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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늘 무섭다는 생각에 가까이 가기 어려웠는데, 이제 가까이 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을 정도가 됐네요.
살면서 내가 갖은 선입견을 오히려 나를 기회에서 멀리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경험을 해보기 전에 이전의 경험을 근거로 ‘이럴 것이다’라고, 합리적인 사고 없이 단순히 내리는 결론에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다시금 생각합니다. 이런 선입견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에서 기인한 경계로 나를 보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맞으나, 혹여 그런 행동들이 새로운 기회를 막는 시작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시작을 의한 경계 허물기.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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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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