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의 감사함을 담아, 에너지를 모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의 감사함을 담아, 에너지를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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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추석이 지난 9/13(화)에 다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업무스케줄로 당황하지 않고 보내고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 스마트폰에 접속한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렇게 속도있는 타이핑에 일조 중입니다. 점심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다니는 것을 봅니다. 무리 지어 가시는 분들도 있고, 혼자 전화 등을 하고, 보며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각자의 목적은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식사를 맞추고 나오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러 가는 사람들이 주가 되지만,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보이고요. 가끔씩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이렇게 거리의 활기는 사람을 통해서 나옵니다.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보이는 것들이 오늘을 사라가는 내가 본 것들의 전부는 아니지만, 생각을 하기에는 충분한 자극을 줍니다.

이런 자극을 통해서
다시 하루를 살아가는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오늘이라는 에너지!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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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