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오드리 헵번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이 영화만은 아닙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오드리 헵번(1929년 5월 4일 ~ 1993년 1월 20일)이 사망한지도 거의 30년이 되어 갑니다. 그녀가 남긴 많은 명언들을 보며, 보여주기 위한 것들이 아님을 느낍니다.
1. Pick the day. Enjoy it - to the hilt. The day as it comes. People as they come...
The past, I think, has helped me appreciate the present
- and I don't want to spoil any of it by fretting about the future.
오늘을 붙잡아라. 철저하게 즐겨라. 다가오는 오늘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나는 과거가 있기에 현재에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공연히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조금이라도 망치고 싶진 않다.
2. For beautiful eyes, look for the good in others; for beautiful lips, speak only
words of kindness; and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that you are never alone.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3. I love people who make me laugh. I honestly think it's the thing I like most, to laugh.
It cures a multitude of ills. It's probably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 person.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4. "Nothing is impossible, the word itself says 'I'm possible'!"
불가능은 없다, 단어 자체가 '나는 가능하다'는 말이다.
5. You go back. You search for what made you happy when you were smaller.
We are all grown up children, really... So one should go back and search for what was loved and found to be real.
돌아가 보라. 당신이 더 어렸을 때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것들을 찾아보라. 우리 모두는 다 큰 아이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돌아가서 자신이 사랑했던 것과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찾아봐야 한다.
참고 사이트(일부 명언만 사용):
https://designerzom.tistory.com/848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반응형
'1로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이불개 - 2022년 교수들이 올 한해 한국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뜻. (0) | 2022.12.12 |
---|---|
MECE(미씨,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중복과 누락 방지 도구. 어떤 것을 분석, 분류 (0) | 2022.11.23 |
[명언]경험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현실이 되지 않는다. – 존 키츠 (0) | 2022.11.14 |
구직자, 취업 준비생(취준생)이 챙겨야 하는 멘탈 관리 추천 방법 3가지. 마음. 몸. 심신 (0) | 2022.11.07 |
인생을 살면서-삶의 계획을 위해 먼저 고려할 부분으로 "마음의 평안". 건강, 사랑, 명예, 풍족한 삶보다 우선 (0) | 2022.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