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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깊어가는 가을에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때로는 더디지만 감사하며 나가고자 합니다. 구직, 취업. 11.15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것을 믿으며.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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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느끼고 있습니다. 긴장이 최고조가 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믿어 봅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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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데, 좀더 따뜻한 겨울이 다가온다고 믿어 봅니다.

 


11월 15일. 무료한 일상은 오늘도 도서관과 약국을 지나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11월도 반이 지났지만 아직 반이 남아있어요. 비슷한 일상에서 준비하는 것들을 뒤로하고 잠시 집 앞 의자에 앉아 짊어진 가방 속 노트북을 열고 이렿게 글을 씁니다.
1주일 중 월요일은 스터디 카폐, 화~목요일은 도서관. 주말은 선택적 시간들을 보냅니다.

 

구직을 위한 면접을 보면서, 오래 전 20대 취업을 하면서 불안해 했던 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런데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렇듯 시간이 지나면 잊고, 앞으로 맞이하게될 현재와 미래를 준비합니다. 불안함도 지나고 나면 건전한 긴장감이 되길 바라며...

 

가방에 도시락과 무거운 노트북을 넣고 내일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가야겠죠.
그런 나를 응원해봅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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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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