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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156

나무가 사랑한 꽃 한송이 그리고 시간들과 기다림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꽃 한송이와 세월의 훈장처럼 뚤린 공간들. 많은 시간 묵묵히 서 있던 그도 꽃을 향해 묵묵히 팔을 내어 줍니다. 긴 시간의 기다림에 짧게 인사하는 꽃마저 기다림의 시간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기다림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시간이 많던, 적던 그 시간들은 길게 느껴집니다. 그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의미 부여가 된다면 좀 더 기다림의 지루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무가 그러했을지 모를 즐거움을 찾아... 기다림을 더 사랑하고 은근히 누리게 되네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7. 23.
1년의 반이나 남은 시점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7월 1일. 1년의 반을 남긴 지금, 돌아보고 다시 다가고자 합니다. 하루하루를 살다가도 7월이 된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또다른 의미를 주는 건, 무엇을 못한 6월까지가 아닌 주어진 남은 6개월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라 봐요. 더위를 보내고 가을,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열정에 대한 확고한 실행을 위한 다짐을 합니다. 한해가 반이나 남은 7월이니까요! ...감사합니다. 2020. 7. 1.
걷다, 그러면서 본 풍경이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걷다가 시선을 돌려 봅니다. 어쩌면 앞만 보느라 주위의 풍경은 모르고 아스팔트에서 지친 몸을 움직이는데, 정신적 힐링 포인트를 놓칩니다. 놀다가는 삶이라! 누구의 말씀에 논다는 건 무엇인지... 일상의 감사와 소중함을 느끼고 오늘도 지하철에서 오타와 싸우며 스마트폰으로 이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9.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다시 시작하는 아침에 나오는 일상.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나와 여유를 갖다가 다시 아침을 열고 이동 중입니다. 항상, 설레임만큼이나 두려움도 공존하는 시간이지만, 한걸음 더 성장하고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않고, 감사와 겸손을 잊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 감사드리며...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5. 11.
시간이 가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감사와 겸손. 그리고 삶을 대하는 나. 점심시간의 공원은 여유가 있네요. 살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나자신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다름을, 내게 묻는 중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여유가 불안하다가도 다시 편안함을 찾습니다. 내게서요.고독. 때론 날 찾아가는 재시작이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조금 빠름보다 정도를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혼자 훌훌 떨고 일어나는 힘을 응축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2020. 4. 29.
삶이 전쟁인지 아닌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삶이 과연 어떤 걸까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무엇을 먹고 살지 걱정만을 하다보면 삶은 전쟁이겠죠. 부양할 가족도 있고... 돌아보면 나를 아끼지 않고 살다가 나를 돌아보는 외부 충격(이직, 구직)에 삶이 뜻대로 되지 않다고 보게 되네요. 지금의 제게도 약간은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다시 긍정담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화위복, 세옹지마를 세기고 달려 갑니다. 결과는 뒤로 하고요. 감사합니다. 2020. 4. 12.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Go!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하루를 열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 중입니다. 덕분에 안경에 김이 서립니다. 지하철 전동차 안에는 덕분에 마스크족?이 많네요. 건강을 위해 착용한건지 숨쉬는 걸 소중히 알기 위해 모를 지경이지만, 여전히 아침은 준비된 시간입니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오늘 더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 30.
가족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혼자만의 공간을 집에서 찾다가도 가족에게 다시 위로를 받습니다. 방안에서 TV를 보다가도 거실의 가족과 함께 약간의 대화로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2020년에도 늘 가족에게 감사와 건강... 그리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 13.
그래도 달립니다. 생각 정리하고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무언가를 하다가도 '이젠 됐다'라고 그만 두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다시 생각정리를 합니다. 무언가 남아 있는 것이 아닌 한것들에 대한 고찰이요. 그리고 다시 필요한 부분을 더칠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정시 퇴근을 뒤로 하네요.(글 수정 기준)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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