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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전쟁인지 아닌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삶이 과연 어떤 걸까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무엇을 먹고 살지 걱정만을 하다보면 삶은 전쟁이겠죠. 부양할 가족도 있고... 돌아보면 나를 아끼지 않고 살다가 나를 돌아보는 외부 충격(이직, 구직)에 삶이 뜻대로 되지 않다고 보게 되네요. 지금의 제게도 약간은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다시 긍정담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화위복, 세옹지마를 세기고 달려 갑니다. 결과는 뒤로 하고요. 감사합니다. 2020. 4. 12.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페이스북 제가 쓴 글을 가져 옵니다. ============================================ 가끔 상대가 충고성 말을 합니다. (물론 저도 반대 입장이 될 수 있겠네요.) 충고라는 말의 수혜자가 누구인지 불순할 순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요. 그 중에서 일부는 말해주는 분이 충고가 아닌 완곡한 부탁이며, 약간의 이기적 자기주장이라 판단합니다. 씁쓸한 웃음과 반대되는 행동, 충고를 잘 받겠노라고 말을 하죠. 상대의 아이 컨텍도 잊지 않고요. 역지사지와 근묵자흑적 경계도 같이 갖여 봅니다. 이런게 처세인가요? 살면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더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형님들, 누님들, 동생님들 잘 계시죠! ========.. 2020. 4. 12.
다시 블로그에 들어오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10일이 걸렸네요. 다시 글을 준비하기까지요. 코로나19의 영향을 부정하지 않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 위기지만 곧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하지 못했던 것, 건강 챙기기에 소홀했던 것에 대해 이번 기회에 만회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응원을 누구보다 먼저 제가 제게 보냅니다. 내 삶의 마이크를 업그레이드하며 세상과 더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0. 4. 11.
비오는 날의 일기- 이해인 : 비오는 아침 시와 함께 비오는 아침에 단상하기에 좋은 시네요. 비오는 날의 일기 - 이해인 =================================== 1 비오는 날은 촛불 밝히고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습관적으로 내리면서도 습관적인것을 거부하며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그대에게 내가 처음으로 쓰고 싶던 사랑의 말도 부드럽고 영롱한 빗방울로 내 가슴에 다시 파문을 일으키네 2 빨래줄에 매달린 작은 빗방울 하나 사라지며 내게 속삭이네 혼자만의 기쁨 혼자만의 아픔은 소리로 표현하는 순간부터 상처를 받게 된다고 늘 잠잠히 있는 것이 제일 좋으니 건성으로 듣지 말고 명심하라고 떠나면서 알려주네 3 너무 목이 말라 죽어가던 우리의 산하 부스럼난 논바닥에 부활의 아침처럼 오늘은 하얀 비가 내리네 어떠한 음악보다 아름다운 소리로 산에 들에.. 2020. 2. 12.
삶은 오르고 내리고, 모든 것은 한쪽으로가 아닌!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때로는 한쪽의 감정만이 전부인양 생활할 때가 있습니다. 계속 낮아진 자존감은 곧 올라갈 겁니다. 곧이라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한 건만은 사실입니다. 매몰되지 않게 평상시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반대로 높아진 자존감엔! 유비무환을 생각하며 미리미리를 위해 준비하는 것도 약간은 필요하나, 충분히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 22.
행복한 아침에 다시 블로그를 열며, 2020년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랫만에 블러그에 글을 남깁니다. 가을을 넘어 겨울이 오는 사이에요. 2019년이 이제 1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많은 것을 했다고 돌아보면서도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감사하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작은 배움들, 그 속에서 함께하는 공감들! 2020년에도 지금처럼 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12. 3.
가을이 오는 소리... 태풍도 오네요. 그리고 가을의 향!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오전에 설명회에 왔어요. 비행기 시뮬레이션이 어려워 비행훈련원 교육 설명회... 아직 듣는 중이라 명확히 모르나, 왠지 직업훈련의 훈련생 모집을 위해 뜬구름 잡는 설명이네요. 1시간 30분 소요라 들었는데, 다음 세션이 준비된 설명회네요. 비행기 시뮬레이션에 빠져 게임 구입만 3개며, 구매비용은 10만원을 넘었는데, 이론적 아쉬움과 비행훈련의 교육 프레임을을 통해 다시금 시뮬레이션을에 몰입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오늘은 대형서점에 가서 책을 직접 보면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바람이 너무 센... 그래도 가을이 오겠죠.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5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 2019. 9. 7.
오래 오래 오늘처럼,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얼까요? 기쁜 날도, 슬픈 날도 함께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이 들죠. 정보다 오늘 지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관계가 더욱더 삶 속에 있어 좋다는 걸 감사하며 살고 있는 2019년의 가을의 문턱인 9월 초(4일)입니다. 감사하며,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 갑니다.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8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9. 4.
삶의 여정을 보낸다는 것은 축복이겠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퇴근길에 많이 붐볐는데, 다행이 비소식이 있는 아침이지만, 햇살이 비추어 좋네요. 삶, 인생의 여정은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분리될 수 없음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어 어디에 더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기쁨인지 슬픔인지를 더 많이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두렵지만 지금껏 잘 살아왔드시 앞으로도 열심히 기쁨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삶은 축복이라 봅니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에 설렘을 느끼며, 삶의 운전대를 잡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인생 모험은 계속됩니다.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초)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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