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appylandHB142 나를 위한 2022년 2월부터의 선택. 나의 몸의 신호를 받아들이며, 방향을 수정하기 위해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나를 위한 2022년 2월부터의 선택. 나의 몸의 신호를 받아들이며, 방향을 수정하기 위해 준비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2월부터 잠시 나를 위해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의 몸과 정신을 위해 다시금 몸에서의 신호를 무시할 수 없어서 다니던 회사를 나옵니다. 무엇을 향해 갈지 돌아봅니다. 지금이 그런 시간을 갖을 적기라고 봅니다. 빠르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보다, 쉬면서 나의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몸의 소리로 쉬면서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능성. 나는 그런걸 잊고 살고 있지는 않았나 돌아봅니.. 2022. 2. 3. 새로운 40대를 준비하며, 40대 후반에. 철이 들었지만! 백수가 되긴 전. HappylandHB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40대 후반에 또다른 휴식과 미래를 준비합니다. 철이 들었지만! “버티다 잡바지는(오타 아님. 자빠지는)자신을 본적이 있는가? 버틴다는 것이 누굴 위한?” 몸의 신호를 Get! 쉼과 방향 조절. 비운만큼 채워짐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됬죠. 백수가 되면 돈에 대한 조급함을 줄이는 것이 남았지만, 나답게 살려고요. 다시 뛰기 위한 나를 위한 처방! 빠샤앗.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 25. 돌아보면 지금의 생각과 행동이 맞는지 다시금.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돌아보면 지금의 생각과 행동이 맞는지 다시금 보게됩니다. 그리고 다시금 방향을 보고 이어간다. 어디가 맞는지 모르만 지금처럼 나를 믿고 가보기로 합니다. 때로는 얘기치 못한 상황에 대해 방황하고 좌절하겠지만, 오뚜기 정신으로 일어나겠습니다. 지금껏 해온것 처럼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인지 좋은일도 생기네요. 제가 눈치채지 못했을뿐이지 관심을 갖으니, 여러가지가 그냥 스쳐지나가네요. 그런 것들을 캐치하며 하루를 다듬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27. 눈을 감고 음악에 나를 잠시 맡깁니다.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눈을 감고 음악에 나를 잠시 맡기며, 지하철에서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드리며, 오늘도 살아가는 기운을 받습니다. 비록 서서 있는 열차일지라도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3. 출근길의 우리 동네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출근길의 우리 동네로 분주하네요. 일상은 늘 새롭네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3.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선입견을 넘어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가는 중으로 무서움은 선입견이였네요.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고양이는 늘 무섭다는 생각에 가까이 가기 어려웠는데, 이제 가까이 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을 정도가 됐네요. 살면서 내가 갖은 선입견을 오히려 나를 기회에서 멀리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경험을 해보기 전에 이전의 경험을 근거로 ‘이럴 것이다’라고, 합리적인 사고 없이 단순히 내리는 결론에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다시금 생각합니다. 이런 선입견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에서 기인한 경계로 나를 보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 2021. 12. 2. 오디오북을 구청도서관 앱으로 연동해서 듣는 방법입니다. 무료. 성북구. 아이폰 기준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오디오북을 구청도서관 앱으로 연동해서 듣는 방법으로 제가 사는 성북구 기준입니다. 구립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 이용가능합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먼저 성북u-도서관 앱으로 로긍ㄴ합니다. 오디오북을 누릅니다. 이제 듣고 싶은 오디오북을 찾아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1.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운동을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조금씩 우리 곁에 겨울이 오고 있네요. 나무가 얼어 있는 걸 보니 더 실감합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겨울이 오면, 그 동안 미루워 둔 새로운 실내 운동을 시작 할려고 합니다. 아마도 집이 아닌 체육관 등을 알아 봐야겠죠. 운동을 좀 더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않하게 되네요. 근력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1. 26. 퇴근길에 산 밀키트 잡채를 만들어 먹으며. 감사함도 함께 안녕하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퇴근길에 산 밀키트 잡채를 만들어 먹었어요. 밀키트 음식과 에어프라이용 제품은 가성비와 보관이 길어 좋네요. 맥주 한캔도 같이 했어요. 온전히 스트레스를 달랠 순 없지만, 피로는 조금 줄어 드네요. 일상은 늘 예상을 못하지만, 작은 일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1. 26.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