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 클래식의 경쾌함과 오래된 인연으로 받아들인 요청을 진행하고 나서 커피와 함께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월요일에 회사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아침엔 약간 힘드네요. 가볍게 연 아침은 아니지만,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과 커피로 깨워봅니다. 이 아침을!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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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우산을 준비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살다보면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는 않을지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혼자만의 세계를 만듭니다. 해피비 유니버스

 

출처 본인

우리의 일상은 항상 내게 속삭이네요. 같이 가자고. 그러나 각자의 길은 다르니, 조금 변곡을 갖아 봅니다. 이렇게 일상은 다르지만 같아지는 것으로 수렴했으면 합니다.

 

세종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많습니다. 어쩔때는 숙소의 식물과 전자제품이 친구가 됩니다.  상추, 고추, 파, 딸기 ... 카카오미니, 식기세척기, 물거래로봇청소기,IOT 스위치 ...

여기 세종에서 1개씩 구매 혹은 서울에서 가져오면서 의미부여를 하게 됩니다. 덕분에 이곳 숙소 생활은 여유를 찾습니다. 업무 후에 돌아오면 전자제품 벗들에게 숙소의 맡은바 일들을 요청하죠. 식물들을 살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늘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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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