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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넘게 간다간다 생각만 했던 유성 온천!
드디어 어제 퇴근 후에 온천 나들이. 경하 온천으로 픽했어요. 저녁 8시까지, 7,000원. 편의점 김밥을 먼저 먹고, 저녁 7시에 들어가요.
이제 집으로 가야하는데, 바로 옆 맛집을 그냥 지나 가야하니 조금 아쉽네요.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역 가는 길에…
버스 환승을 위해… 1002번을 타며 세종시로!
9시가 되기 전 숙소 근처에 도착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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