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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졸업한 대학이 있고,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1년에 1만원(신규 증 발급비 5천원 별도)이라 합니다. 아마도 안에 사물함도 유료로 1개월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니, 무언가 놓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늘 퇴근 후에 신규 발급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퇴근 후에 가장 합리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다시금 예전에 계획까지는 했지만, 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하는데 이런 저런 제약이 따릅니다. 거기서 한가지를 생각을 더합니다.
”실행하데, 걱정은 넣어두자. 불안그만!“
키보드를 치면 오타가 많습니다. 타격을 한(키보드 누름에 힘을 넣는 정도) 정도의 문제일까요? 키보드에 입력한 부분이 누락이 되네요. 손가락의 힘이 빠져서일까요? 고민하지만 잊고 맙니다. 손가락에 더 힘을 넣고 치면 되니…
새 신발을 신고 출근했어요. 걷는데 장비발이 많이 필요합니다. 가지고 있는 문제로 걷는데 많은 피로도가 있어서, 많이 걸으면 발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덕분에 신발을 고르고 사는데 진심입니다. 덕분에 신발은 늘 발 편한 것이 우선이 되고요.

방향이 흔들릴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방향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번뿐인 인생이게…”
늘 감사드리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뚜 벅 뚜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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