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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익숙함과 그렇치 않은 것들에 대한 고찰.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이해하며...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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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시간이 많은 것을 익숙하게 해 줍니다. 편안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호기심을 잃고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이해할 나이가 되었네요. 다시 도전! ^^

출처: 본인,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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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돌아보면 50살이 넘은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 호기심이 있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몸의 무리를 느끼는 나이때에 돌입하다보니 많은 보신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살다보면 생각하고 하는 것보다, 하고나서 결과를 만나는 것도 있는데, 요즘은 많은 것을 생각하고 행하려 보니, 익숙한 환경에만 놓이게 되네요.
 지난주에 회사 근처 대학교가 있어, 도서관에 갔어요. 졸업생이라 특별열람증도 저렴하게 만들어 주네요. 퇴근 후에 조금은 낯선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덕분에 퇴근 후게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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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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