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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삶에 대해( 미완성인 글이지만 선 공개합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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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한번의 영화의 한장면을 거듭 돌려 보듯이 삶도 돌려보는 시간을,

또한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데 생각보다 잘되지 않세요.

(사진 출처: gettyimagesbank)


 삶은 롤러코스터, 스노우보드 처럼 굴곡을 해쳐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 삶을 많이 살지 않았지만 제 자녀들을 포함하여 먼저 살고 있는 기성?새대로써 크게 3가지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사진 출처: gettyimagesbank)

 

 첫째, 생각보다 삶은 단조롭지 않습니다. 내가 보고가 아니고,  볼려고 하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또 많이 보면 지금의 나를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봅니다. 한 예로, 제 경우를 적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과 공간은 점심 시간, 주위 도서관입니다. 후다닥 혼자 도시락을 먹고, 왕복 15분을 빼면 약 30분 정도 글을 쓸 시간이 나옵니다. 글은 참 신기하게도 제 생각의 생각을 풀어내주는 신기함이 있습니다.


 둘째,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숫자로 1명, 10명, 100명이 아닌 소중한 시간을 같이할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1명일지라도요.연령대별 분식집, 영화관, 당구장, 술집, 동호회 등을 거쳐 결국 가족과 몇 안되는 친구를 봅니다. 우리는 항상 파랑새가 어디에 있는가를 고민합니다. 더 나아가 아주 큰 무서운 공격성 강한 독수리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시간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없기에 시간을 조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어떤 형태로든 옵니다.
그러기 위해 무슨, 어떻게 보다 왜라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하기에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왜 해야하는지를 무수히 고민하는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사람들에게 물어본 후, 답을 찾아가야 하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볼일 수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왜? 다른 사람들 중 다수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가 제일 먼저라 정작 해야할 것을 놓치고, 그들끼리 서로에 대해 공감하며 합리화 할 수 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차로 조심스럽네요. 이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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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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