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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2018년 8월 2일의 출근길에.

by 해피비(Happy plan B) 2018.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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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근길, 노트북에서 작성한 내용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일용일 도서관의 컴퓨터 자리에 노트북을 펴고 올립니다.

무언가를 얻는 하루, 오늘 더 행복하시길.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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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출근 버스, 지하철에서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오늘의 일을 이미징해서 봅니다.

또 하루의 시작, 오늘 더 행복하기 위해 10%의 에너지는 올곳이 저를 위해 씁니다.

어제는 퇴근 후에 뉴스를 보다 잠에 들었습니다. 늘 저녁에 하는 가상 모임을 뒤로하고요.

 

 하루를 산다는 건, 누군가 하루만큼 죽음에 가까워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게 우리의 하루는

늘 새로움을 충만하다 못해 재미있습니다. 찾지 않아 늘 같은 일상으로 우리를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닐까 돌아봅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볼까, 가볼까, 아니면 무엇을 화제로 이야기 해 볼까에 대해 에어컨 실외기의 회전수 만큼은 아니지만, 특히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이 더운 날씨에 어떻게 밖의 생활을 하냐고 하는지 묻지만돌아보면 우리 주위에 나를 돌아보는 곳들이 많다. 찾지, 구하지 안았기에 그냥 그런 일상이 내 주위에 펼쳐 졌을뿐.

 

 게으르다는 이유와 컴을 나누어 사용한다는 이유로 2대 방송 송출 모듈을 하지 않았던 작업을 오늘 하고자한다. 기대 된다

지하철을 내리기 위해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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