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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스마트폰 사진을 봅니다. 무엇을 찍을지 고민하는...
일상에서 무엇을 재미나게 할 수 있을까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늘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옵니다.
약간의 편안함을 뒤로 하지 못하네요.
무언가를 한다는 건, 방향과 속도만큼이나 꾸준함을 필요로 합니다. 글 쓰는 것, 영상 만드는 것이 좋지만 가끔씩 숙제하듯 합니다. 누가 내어준 숙제도 아닌데요.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있는 좌표마저 잃어 버릴 때가 있어요. 그럴때 열어보는 책들, 글들에서 맨토들의 고민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거기서 나의 죄표를 찾습니다. 다름 아닌 우주에 중심임을. 너무 성세한 좌표가 아닌 매크로 좌표를 발견하고, 밤하늘 북쪽의 북극성처럼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암! 그럼요, 당신을 응원합니다.그리고 나도!(저 대신 나로 쓴 글이네요. 이래 부탁드려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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