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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by 해피비(Happy plan B)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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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출처: 본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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