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좋네요. 코로나19로 목욕탕도 못간 아쉬움을 날려 버렸어요. 180cm여서 비좁은 감안하고 샀어요.
욕실 너비가 60.5cm여서 안에서 할려고 포기한 부분입니다.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반응형
'감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모함이 아닌 도전입니다.위험을 감 수 할줄 아는 삶이란? (0) | 2021.01.06 |
---|---|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노트북과 게임... (0) | 2020.12.25 |
사실상 서울의 첫눈 오는 날에! 친구 어머니의 좋은 소식도 함께(2020.12.12 돌아보며) (0) | 2020.12.14 |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0) | 2020.12.08 |
나를 기억해 주는 곳, 행복마트입니다. (0) | 2020.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