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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닌자고에 뿍 빠졌습니다.
레고에서 나온! 닌자하면 일본.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는 닌자고네요.
아들은 닌자고 모델 1개씩 늘어 날때마다
더 열심히 내게 설명해 줍니다.
그런 아들 덕분에 오래 전 나 또한 레고에 푹 빠졌던
경험이 닙니다. 어릴 적은 아니고 신입사원 시절에 월급으로 구매한 마인드스톰.
보통은 레고는 어린이 장난감입니다.
이건 컴퓨터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워어(마소)에도 프로그램으로 여러 번 소개됐습니다.
근데 그런 어린이들이 자라 자녀와 다시 레고와 만납니다.
어른들 중 일부는 레고 직원이 되어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같이 만들면서 논 어른도 레고로 다시 들어오게 하는 스토리~
한번쯤 아마존 온라인 서점에 LEGO로 검색하면 놀랄 것입니다. 장난감이 아닌 책만 검색해도 수백권이 검색 될 것입니다.
그런 책 중에 몇권 사서 읽던 기억이 나요.
그 기억이 아들에게 닌자고 책을 사주게 됩니다.
그 책에서 닌자고의 스토리텔링이 탄탄함을 다시 확인합니다.
에피소드2를 넘어 에피소드3은 골드 닌자고다.
아들보다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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